현대오일뱅크가 대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 임금교섭을 마무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오일뱅크 노사는 오늘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올해 임금 인상률을 동종업계 평균으로 하는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오일뱅크는 정유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노사가 불필요한 소모전을 지양하자는데 공감해 협상이 빠르게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20316391368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